당신의 디지털 자아(digital self)는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평판’이라고 부르는, 즉 ‘타인의 시선에 포착된 나의 모습’은 디지털 세계가 펼쳐지면서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