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 십개 씩 진행되는 온라인 이벤트, 세일즈 행사, 프로모션들… 하나같이 즐거운 것들이 없다.
디지털 영역이라고 달라질 것 도 별로 없는데…
친근감, 어울리는 즐거움, 무언가를 함께 하고 있다는 공감 같은, 일상에서 경험하는 즐거운 파티들처럼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하고, 함께 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다.
자르고 붙이고, 낙서하고, 웃고 떠드는 이 파티 처럼! ^_______________^
Do not plan an tedious event or promotion, but having a party sharing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