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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Yim

[시선] ‘느리게 걷기’가 허락되지 않는 세상

인터넷 세상 속에선 무엇이든지 빠르다.  ‘실시간’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무엇이든지 순식간에 나타나고, 삽시간에 퍼져나간다.  긴 호흡의 생각과 통찰은, 머물러 있지 못하고, 눈길을 받지 못하고, 쉽사리 잊혀져 버린다.  찬찬히 무엇인가 얘기할라 치면, 삽시간에 눈과 귀를 빼앗는 색다른… 계속 읽기 »[시선] ‘느리게 걷기’가 허락되지 않는 세상

[생각] 디지털 세계 속의 인간관계를 돌아보다

나는 그닥 사교적인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다. 사람을 싫어한다거나, 낯가림이 심한편은 아니지만, ‘사람’에게 성실하기가 정말로 어렵다고 느끼기에, 쉽게 친구가 되자거나 아는 체를 하기가 어렵다고 느끼는 편이다. 일이 일이다보니 소위 말하는 ‘영업’이라는 것을 해야 되는 경우도… 계속 읽기 »[생각] 디지털 세계 속의 인간관계를 돌아보다

[진단] ‘보는 것이 힘이다’ – 동영상 검색이라는 무기

네이트에서 최근 진행하고 있는 동영상 검색 CF 영상을 보면,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속담을 새삼 유쾌하게 되새기게 만들고 있다.  ‘지식in’류의 글을 중심으로 유통되는 사용자 생산형 정보들이 가진 맹점을 은근히 부각하면서, 검색 서비스의 패러다임에 있어 ‘직관적 이해’라는 단순하고도… 계속 읽기 »[진단] ‘보는 것이 힘이다’ – 동영상 검색이라는 무기

[진단] 30~40 대 중년 남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디지털 마케팅

흔히 중년 남자들은 ‘디지털 시대’의 첫 발자국을 디딘 세대이면서도, 디지털을 통해 접근하기에 굉장히 어렵다고 여겨지는 고객군이다. 일단 그들은 너무 바쁘다. 챙겨야 할 관계, 신경써야 할 업무, 돌보아야 할 가족들의 대소사로 그야말로 눈코뜰 새 없이 바쁘다.… 계속 읽기 »[진단] 30~40 대 중년 남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디지털 마케팅

[생각] 가벼워져야 할 필요

형식을 갖춘 완성 된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의 글쓰기라는 것이 완결되어 다듬어진 생각을 담는다기 보다는, 흘려버릴 수 있는 생각의 편린을 담아두고 숙성시키는 과정이라고 본다면, 좀 더 가볍게, 메모처럼 쓸 수도 있는… 계속 읽기 »[생각] 가벼워져야 할 필요

[모색] 디지털 마케팅의 성과 측정을 고심하며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은 디지털 마케팅을 일로 하는 모두에게 도전적인 물음을 던지고 있다. 커다란 변화의 조짐은 감지되고 있지만, 이 변화의 힘이 어떻게 전개되어 갈지 도무지 갈피를 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디지털 마케팅도 마케팅의 한 분야인… 계속 읽기 »[모색] 디지털 마케팅의 성과 측정을 고심하며

woman holding sword statue during daytime

[돌아보기] 어느 살인범의 인권에 대하여

살인범에게 인권이 있을까? 인간의 권리 (human rights)라는 것이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부여되고 지켜져야 할 원칙이라면, 살인번의 죄와 그의 권리에 대해서도 분리된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죄를 이유로 헌법으로서 합의한 인간의 기본권이 제한되거나 침해된다면, 우리는 아주 손쉽게 ‘인권’의… 계속 읽기 »[돌아보기] 어느 살인범의 인권에 대하여

[발언] 유행이 되는 블로그 마케팅을 의심해보자

@ 유행이 되는 블로그 마케팅을 경계함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말이 유행인가 보다. 이와 관련된 글도 많아졌고, 사람들의 관심도 한결 높아진 걸 느낀다. 하지만 블로그의 다양한 양상 중에서 ‘마케팅’이라는 용어와 결합된 일련의 변신은 적지않은 우려를 갖게 한다.… 계속 읽기 »[발언] 유행이 되는 블로그 마케팅을 의심해보자